출처 : 리얼미터 (http://www.realmeter.net/2016/10/%EB%A6%AC%EC%96%BC%EB%AF%B8%ED%84%B0-10%EC%9B%94-4%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C%B5%9C%EC%88%9C%EC%8B%A4-%EA%B5%AD%EC%A0%95%EB%86%8D%EB%8B%A8-%ED%8C%8C/)

10월 4주차의 대선 후보 지지율 중 돋보이는 후보가 있다. 그는 마의 5% 지지율을 넘어서 5위에 등극한 성남국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수년 전부터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은 지지율을 보이는 후보로 대선 전에 어마어마한 지지율을 갖을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그래서 오늘은 이재명 관련주를 알아본다. 

캠시스, 토탈소프트, 시공테크는 재무구조가 취약하지만 다른 대선관련주들을 보면 대선테마는 재무상태로 상승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수있다. 때문에 이재명 관련주를 다루기 위해선 재무구조와 상관없이 투자금을 설정하여 10개의 종목을 분산으로 다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느 것이 먼저 가는지, 얼마나 가는지는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종목은 죽어도 안가기도 한다. 하지만 최대한 많은 종목을 분할로 보유한다면 롱숏전략등 여러 전략을 구사하기 용이하다. 에이텍티앤, 에이텍은 먼저 치고 나갔으니 적은 금액을 미리 분할 투입하여 만일의 하락시 투입할 자금을 설정하면 좋을 듯하다. 그 외에 캠시스, 네오디안테크놀로지, 토탈소프트, 인터불스, 티엘아이, 시공테크의 현재 위치는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위치 역시 만일의 하락을 대처하기 위해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